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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인사말

학과장인사말

 

"함께 창작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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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의미를 품은, 

한류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 예비 작가들의 즐거운 창작터 

 

안녕하세요.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교수입니다. 

 

문예창작분야에서 예술과 엔터테인먼트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하나의 좋은 이야기가 소설, 웹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로 퍼져 나가며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에, 저희 유한대학교 방송문예창작전공에서는 기존의 문예창작학과들과 다르게 학과 이름 앞에 '방송'을 붙여 신설하였습니다. 이는 과거 국문학에서 이어오던 인문학적 소양의 뿌리에서부터, 디지털 매체 시대의 새로운 문예 창작 영역까지 그 꽃과 잎사귀를 한껏 피워 올리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프로 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수진과 현 시대 트렌드가 반영된 실제적인 창작 능력 배양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창작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 있는 글쓰기 영역을 찾고, 나아가 한류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 학생들 개개인의 돋보이는 개성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또한, 학교 안 다양한 과들과 연계하여 창작자로서 자료 조사와 상상할 수 있는 영역의 폭을 확장하고, 방송미디어학과 내 광고 미디어 및 방송 영상 등 연계 전공을 통해 작가로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교 안에서 즐거운 창작 활동을 하고, 졸업 후에도 창작을 지속할 수 있는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이야기를 쓰고 싶은 여러분들을 이곳 유한대학교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문예창작전공 교수 김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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